한솔인은 어려움에 부닥치거나 도전을 받으면
철갑을 두른 둣하다는 그 소나무처럼 강철 같은 힘을 발휘한다.
침엽수의 날카로운 잎처럼 예리하고 섬세한 적응력으로 응전을 한다.
초대 문학부 장관 이어령, 한솔 40년 시사 축사 중
한솔제지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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